사실 프엑 괜히 봤다고 아까까지 질질 짜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 고쳤다. 나 진짜로 은상이 덕분에 너무 많이 웃었고 너무 많이 행복했어. 처음 봤을 때 심장이 찌르르 머리가 쿵 했던 느낌도 못 잊어. 이젠 능금단이 은상이 지켜줄 차례라고 생각할래.
|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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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엑 괜히 봤다고 아까까지 질질 짜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 고쳤다. 나 진짜로 은상이 덕분에 너무 많이 웃었고 너무 많이 행복했어. 처음 봤을 때 심장이 찌르르 머리가 쿵 했던 느낌도 못 잊어. 이젠 능금단이 은상이 지켜줄 차례라고 생각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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