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는 우쭈쭈 해남이는 우리 애기 세진이는... 밥이나 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MjNQ46adHp— 핏 (@WSfit) September 25, 2019 김민규 : 소중한 동생 이진우 : 우리 애기 이세진 : 밥이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