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압수수색을 받지 않은 엑스원 멤버의 소속사 관계자는 “조사 결과가 빨리 나와서 사실여부가 밝혀져야 한다. 만약 혐의가 나온다면 엄청난 질타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엑스원은 이미 데뷔한 그룹이다. 문제가 있는 회사가 나와도 정작 멤버는 퇴출시킨다? 그건 멤버들과 팬들을 위해서라도 그대로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회사의 잘못으로 멤버들까지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고 의견을 냈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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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압수수색을 받지 않은 엑스원 멤버의 소속사 관계자는 “조사 결과가 빨리 나와서 사실여부가 밝혀져야 한다. 만약 혐의가 나온다면 엄청난 질타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엑스원은 이미 데뷔한 그룹이다. 문제가 있는 회사가 나와도 정작 멤버는 퇴출시킨다? 그건 멤버들과 팬들을 위해서라도 그대로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회사의 잘못으로 멤버들까지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고 의견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