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분이 지연이랑 인터뷰 하고 쓰신 기사 인터뷰 내내 박지연의 입에 맴돌았던 단어는 '팬'이였다. 팬에 대해 신중하고, 또 애틋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체감될 정도였다. 박지연은 27세라는 어린 나이지만, 적지 않은 풍파를 겪어왔다. 그럴 때마다 중심을 잡게 만들어 준 건 팬이었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는 지연이가 팬들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 '10주년이 됐다고 팬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뻤어요. 팬분들에 대한 마음은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채울수가 없어요. 팬분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거든요. 티아라로서 10주년을 실감 할만한건 없었지만 팬분들 덕분에 감사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팬들에게는 항상 미안해요. 굳이 이런 일을 겪지 않아도 될텐데 왜 우리(티아라) 때문에 그런 시간을 겪게 했을까 라는 생각과 미안함이겠죠. 지금까지 곁에 있어준 팬들에 대해 너무 감사드려요. 팬들이 없었다면 이자리에 저는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더욱 애틋한 관계에요. 많은 걸 겪었기 때문에 이만큼의 사이가 됐어요. 소중함도 알았고, 많이 배웠고, 저를 항상 강해지게 만들어주는 존재 같아요' '팬들에게 10년 활동을 하면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겠나. 그런 말보다는 앞으로 팬들과 가까이서 좀 더 오래 보고싶다. 이를 위해서 노력 하겠다고 말하고 싶다' '(티아라는) 저의 청춘이었던것 같다. 행복하고, 아팠다. 그래도 이렇게 돌아볼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저의 어린시절을 함께 한 분들,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던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지금도 함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다시 이런 기분이 드는것도 감사하다. 10년뒤에도 이랬으면 좋겠다. 나는 여러분이 있어서 지금이 있다고 팬들에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팬들은 힘이 돼주고 응원을 해주는 분들이라 그런 부분만 보려고 했다. 내가 연기하는 동안에는 그분들의 말만 들으려고 했다. 내가 흔들리지 않을려면 할수 없었다' 인터뷰 내용 보면 기자분이 왜 기사에 저런 내용을 쓰셨는지 이해도돼.. 지연은 그저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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