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에 맘 식었다고 생각 들었을 때 빨리 인정하고 탈덕하면 마무리가 깔끔한데 그냥 현생에 지친 거다, 컴백하면 다시 좋아할 거다 이런 생각으로 계속 맘 식은 거 부정하고 의식적으로 덕질하니까 ㅋㅋ 약간 타이밍을 놓친 것 같음... 맘 식었는데도 계속 덕질을 하다 보니까 이제는 탈덕하기엔 그 동안의 내 시간들이 아깝기도 하고 얘네를 탈덕까지 할 만큼 마음이 식은 것 같지도 않은 약간 그런 상태?... 맘 좀 식어도 덕질했는데 뭐 나중에 다시 또 타오르지 않을까 이런 느낌도 들고... 확실히 예전보다 마음이 식긴 했는데 진짜 너무 오래 좋아해서 얘네를 덕질하는 게 내 생활 일부가 된 느낌이라 ㅋㅋㅋㅋㅋㅋ 요즘 되게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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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업튀는 아무도 대박날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