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는게 너무 예쁜 진리야.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한게 올해가 10년째인데 시간 정말 빠르다. 너의 눈웃음에 귀엽다 이쁘다한게 엊그게같은데 그게 벌써 10년이나 되었어. 항상 곁에 있어줄꺼라고 너무 아무렇지 생각했나봐.. 그래서 너를 욕하는 사람보다 더 많이 아껴주지못했던거같아서 너무 미안해. 자주 웃던 너가 평생 그 미소를 안고가는줄만 알았는데 너무 잘못된 생각이었나봐..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 진리야. 되돌아오기에는 너무 멀리간거겠지.. 너가 뒤돌아보지않게끔 울지않을게 그러니깐 여기서 있었던 아픔은 이제 이 곳에 남겨두고 그 곳에는 그 환한 미소만 지었으면 좋겠어. 진리야 수고했어 지금까지. 이제 편하게 너와 잘 어울리는 꽃길에서 꽃구경도 많이하고 천천히 가. 사랑해 내설리 내복숭아 내진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