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던 사람이 남몰래 우울을 겨우 버텨내고 있었다는 것도 웃고있기만 하던 사진들이 더이상 올라오지않을거라는 것도 어디서나 이슈를 몰고오던 사람이 더이상 어디에서도 볼수없을거라는 것도 내 십대와 함께 자라난 사람의 안부를 이제 물을 수 없다는 것도 전부 다 너무 슬프다 너무 슬퍼서 알던 사이도 아닌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 인스타 속 이야기들이 다 저 너머 어디로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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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0/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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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던 사람이 남몰래 우울을 겨우 버텨내고 있었다는 것도 웃고있기만 하던 사진들이 더이상 올라오지않을거라는 것도 어디서나 이슈를 몰고오던 사람이 더이상 어디에서도 볼수없을거라는 것도 내 십대와 함께 자라난 사람의 안부를 이제 물을 수 없다는 것도 전부 다 너무 슬프다 너무 슬퍼서 알던 사이도 아닌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 인스타 속 이야기들이 다 저 너머 어디로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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