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나는 사실 왜인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문득 조금만 더 힘내서 같이 달려보자고 하고 싶은데 해도 되는 걸까 부담 되진 않을까 힘들진 않을까 지치진 않을까 조금 걱정 됐었다? 전혀 힘들어 보인 것도 없었고 늘 밝고 건강해 보이기만 했었는데도 그냥 내가 괜히 그랬어 근데 거짓말 같이 바로 다음날 공카에 말해주더라 더 힘내서 달려보자고, 저는 아직 힘이 넘친다고 믿으셔도 된다고 그래서 그런지 그게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 안심이 돼서 그랬나 모르겠어 근데 난 걱정이 많아서 사람이 분명 언젠가 한번은 지쳐버리는 날도 올 수 있으니까 앞으로 언제라도 힘들다고 느껴지면 저 지금 누가 보살펴줬으면 해요 하고 꼭 알려줬으면 해 괜한 걱정일 수도 있겠지만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가 아무튼 사랑해 아프지 말자ㅠㅠㅠㅠㅠㅠ 평생 노래하는 거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김연아 세대차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