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말 엄청난 덕질을 하던 팬은 아니었어 소소하게 인스타 하트만 누르고 그랬는데.. 기사나 게시물에 좋아한다는 티를 내면 그 밑으로 내가 얼굴만 보고 좋아하는 생각없는 사람인 것 처럼 댓글들이 달리길래 무서워서 못 남겼었네 이럴줄 알았으면 이 글 저 글에 눈치보지말고 칭찬할걸 그냥 내가 생각없는 사람하면 됐었는데.. 이제는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기분이 너무 안 좋아 마음속으로만 호감을 나타내서 너무 후회돼 지금 어딨을까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편하게 쉬어 비겁한 팬이 글 써봐 그때 방관하고 있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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