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관련된 사람 다 끌어와서 탓하는 거 보고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음. 고인을 추모하는 것 까지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굳이 고인의 지인까지 끌어와서 왜 그랬냐, 네 잘못도 없진 않다 등의 말을 하는거지...? 그런 사소한 말들이 사실 여부를 떠나서 당사자들한테 지금 얼마나 큰 죄책감으로 와닿을지 모르는거 아니잖아.... 남을 탓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인 거 같아... 나도 진짜 무서운데 당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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