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양현석의 "피드백을 받거나 도움 받을 수 있는 경로가 없어졌다"며 "저희 자체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생겼다"고도 했다. 위너는 "뮤직비디오의 파격적인 장면이 많은데, '이게 맞는 걸까' 저희끼리 더 많이 고민했다. (뮤직비디오 내용이)'도가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는 것. 그러면서 "이번 앨범이 처음으로 오롯이 작업해야 하는 앨범이었다. 그래서 멤버들끼리 계속 얘기했다. 잡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책임도 우리에게 돌아와서 힘든 면이 있던 게 사실이지만, 저희가 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더 부각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이번 앨범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낸 앨범 '위(WE)' 이후 5개월 만이자, 데뷔 후 첫 가을 컴백이다. 타이틀곡은 '쏘쏘(SOSO)'.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별 후 아픔과 실망감에 휘몰아치는 내면과 다르게 덤덤한 척, 센 척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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