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곡 뿔 가사가 사람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이 인정 받지 못했지만 딱 한명,나를 잇는 그대로 받아주는 너가 있어서 난 내 뿔을 받아들일 수 있었어(왕관) 뮤비 시작 부분에서부터 계속 이펙트 효과로 뭔가 마법처럼 보이게끔하는데다 앨범 이름도 큰 제목의 꿈의 장 이어져서 뿔에서 마법처럼 보였던 이펙트 효과들은 진짜 마법으로 943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여기서 불로 인한 화재의 피해자 라는 해석이 있던데 나는 이 불을 사고보다는 극단적으로 터져버린 상처들(?) 로 해석했어 앞선 노래에서 뿔이 성장통, 남들과는 다른 모습 같은걸 표현하는 것 같았고 친구들이 있어서 이겨내는 듯 싶었는데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943의 전반적인 가사와 뮤비를 볼때 이겨내다 버거워서 포기해버린 느낌? 수록곡인 그냥 괴물을 살려두면 안되는 걸까 이것도 자꾸만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타인에게 하는 말인것 같아 뮤비에서 불도 등장하지만 그 이전에 안경이 자꾸 등장하더라고 수빈이가 칠판에 그린 그림을 안경을 쓰고보니 마법진이 보인다던지 연준이가 칼로 책을 긋다가 안경으로 비추니까 책에서 불이 난다던지 여기서 안경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부분을 표현한것 같아 어떻게보면 능력이지만 오히려 사람들은 자신들이 갖지 못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오히려 괴물이라고 표현하며 비난하지 그런 과정에서 받은 상처들을 연준이 손에 난 상처로 표현햇고 상처 받는 자신을 생각하며 책을 칼로 네모낳게 파고 있던것 같아 가사도 내이름 불러줘, 내영원이되줘 Run away 이런게 다 sos붙잡아달라는 신호 같음 왜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행동하기 전에 다 도와달라는 신호를 나름대로 보낸다고 하잖아 그 신호를 알아 채고 소화기를 뿌렸지만 불이 꺼지지 않은건 그만큼 상처가 깊다는거(책을 칼로 깊게 파고잇던것) 그래도 작은 불씨라 크게 번지지 않았고, 다음 장면에선 밝은 낮에 스노우쿨링? 뭐라하지 암튼 잔디에 그거 물 뿌리는거 돌아가면서 애들이 같이 장난치고 춤추고 하잖아 그럼에도 그 부분 가사는 내 이름불러줘 내 영원이되줘 Run away 임 상처를 받은게 완전히 치유되진 않아서 계속해서 겉으로는 즐거운척 하지만 속으로는 sos 도와달라고 신호를 보냄 중반부에서 휴닝카이가 수영장 물 속으로 들어가는걸 나는 우울을 표현했다고 생각햇어 캄캄한 물에 잠긴것 같다 라는 표현을 우울증 환자분들이 자주 사용하셔서,, 그리고 그 우울 속에 다른 멤버들도 다같이 들어감 우울 속에서 문을 발견해서 들어가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짐 문 속의 세상은 내면세계라고 해석햇어 정글(복잡한 심리 표현) 같은 곳을 지나고나자 거대한 문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안경을 쓰자 불이 붙어 (남들은 발견하지 못한 아픔을 발견함) 보통 문은 열거나 닫는데, 닫혀져 있다면 열러고 할텐데 그 누구도 열려는 시도를 하지 않고 불에 타고 있는 거대한 문을 바라만 보고 있어 이번 앨범에서까지의 멤버들은 일반적인 대중, 사회와는 다르게 독특한 시선으로 무언갈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줄줄 알지만 도서관에서 불을 끄는 방법 책을 읽었음에도 교실이 불타는걸 운동장에서 바라만 보았고 내면으로 들어와 친구의 마음의 문이 굳게 닫힌걸 보았고(커다란 문) 그 문이 불타는 것을 보았음에도 지켜만 보고 있는것 등 자신들도 각자 개개인의 상처가 있기 때문에 상대의 아픔에 공감을 할 수 있고 극복 할수 있게 도와주고도 싶지만 아직은 실질적으로 도움은 주지 못하는 단계인것 같아 자신이 먼저 아픔을 극복해야 누군가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테니까,, 앞으로 나올 앨범들에선 멤버들이 하나씩 성장해가면서 서로를 돕고 구해주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을까 싶어. 라는 궁예를 해보았습니다... 해석이 화재사고 피해 이거 말고는 없더라고ㅠㅠㅠ 빅힛 얼른 너네가 쓴 서사를 뱉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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