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달았나 봐 나 퇴근하고 오니까 천장에 붙여놨더라고?
근데 귀가 너무 아파서 내가 끄고 어젠 안 틀었는데 자기 직전에 안방으로 옮겨놓고 잤나 봐 아빠 어디가서 안방에 아무도 없거든
나 원래 알람듣고 10분 더 자거든? 근데 그 틀어둔 소리가 들리는 거야
이거 때문에 더 못 자고 바로 옷 갈아입고 끄고 씻음;
오늘 진짜 개피곤한 게 자면서 이 소리 계속 들어서 그런가 봄
난 잤는데 귀는 계속 들으니까 반응해서 그런가 봐
안방 바로 앞이 내 방이고 혈육은 현관 앞이라 멀어서 안 들렸을 거거든
안 그래도 저 소리 때문에 씻을 때 이명 들렸는데 윗집도 윗집인데 혈육도 ㅈ이고 싶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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