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엑소 코코밥 처음 나왔을때

노래가 안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걸 여름에 낸다고..? 싶은 노래였는데 

올해 여름에 해외 야외 식당에서 엑소 코코밥 나오는데 진심 여름에 찰떡인 노래였음ㅋㅋㅋㅋㅋㅋㅋ 

왜 여름에 냈었는지 알겠더라ㅋㅋㅋㅋㅋ

[익인1]

ㅇㅈㅋㅋㅋㅌ

[익인2]

나도 첨엔 응 ? 스러웠는데 ㄹㅇ 좋아 레게..

[익인3]

코코밥이랑 처음에 낯가렸는데 지금 최애곡됨

[익인4]

나도 올해 여름에 계속 들음ㅋㅋㅋㅋ

[익인5]

ㄹㄹ 이건 이열치열에 어울리는 노래라 해야하나 하와이 ㄹㅇ 후덥지근한 펍에서 생맥주 마시면서 들을 느낌

[글쓴이]

!! 하와이는 아니었는데 딱 그느낌이었어ㅋㅋㅋㅋㅋㅋ
야외 펍ㅋㅋㅋㅋㅋㅋ

[익인5]

그칰ㅋㅋㅋ 야외펍에서 후덥지근한 공기에 차가운 거 마시면서 듣기 좋은 그루브

[익인6]

헐 난 들으면서 와ㅜ여름~ 싶었는데

[글쓴이]

나는 뭔가 여름하면 좀 신나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봐ㅋㅋㅋㅋ쿠ㅜㅜ
무튼 코코밥 띵곡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