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청 낯가리는데 뭔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ㅠㅠ
겨우 한마디한게 동호한테 내가 "싸인하실때 소랑햄쩌(제주도 사투리 사랑해?좋아해?라는 뜻)도 써주세요!" 했더니
"아이 그런말 안쓴다니까~~ 근데 해달라고 하면 또 해주징~(슥슥 써줌)"
이러는데 설레서 기절할뻔했자나...나 놔두고 혼자 꿍얼꿍얼거리는데 눈앞에서 보니까 진짜 심장 터져버리는줄 알았다.
그 뒤로 자연스럽게 말도 잘 이어가고 ...너무 조아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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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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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청 낯가리는데 뭔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ㅠㅠ 겨우 한마디한게 동호한테 내가 "싸인하실때 소랑햄쩌(제주도 사투리 사랑해?좋아해?라는 뜻)도 써주세요!" 했더니 "아이 그런말 안쓴다니까~~ 근데 해달라고 하면 또 해주징~(슥슥 써줌)" 이러는데 설레서 기절할뻔했자나...나 놔두고 혼자 꿍얼꿍얼거리는데 눈앞에서 보니까 진짜 심장 터져버리는줄 알았다. 그 뒤로 자연스럽게 말도 잘 이어가고 ...너무 조아써..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