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보라 커플 이야기 처럼 ㅠㅠㅠ 딱 찰떡 아니니 ㅜㅜㅠㅠㅠㅠㅠ 고딩 요안이와 대학생 우슥이... 요안이는 어릴적 꽤나 부자동네에서 살다가 아버지 사업문제로 작은 동네로 이사 오게 됨. 갑자기 달라진 생활환경과 주변 사람들에 적응 조차 하기 힘들때, 옆 집에 사는 어떤 형을 마주침. 근데 이형이 얼굴은 진짜 이쁘고 귀여운데 성격이 ㄹㅇ 개, ㅈ1랄.... 동네에서도 유명할 정도. 요안이는 그것도 모르고 인사했다가 “너 나 알아? 뭔데 친한척이야.”” 하고 야림까지 받음 ㅠ 거기다 매일 밤 동생이랑 싸우는 모습을 보고 ‘저 형은 조심해야겠다’ 생각함 ㅋㅋㅋㅋ큐 그렇게 흘러흘러 요안과 우석의 사인 그저 동네 형, 옆집 동생 정도...? 엄마들끼리 친해서 인사 정도는 함^^ 거기다 우슥이 여동생이 김요안이랑 동갑이고 요안이 짝사랑중이랔ㅋㅋㅋㅋㅋ 우슥이는 매일 밤 친구와 요안이에 대해 떠들어 대는 여동생덕에 김요안의 취향부터 심지어 발 사이즈까지 다 알듯. 그러던 어느 날, 요안이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게 됨. 가뜩이나 사업으로 힘들어진 환경탓에 많이 힘들어하셨던 아버진데 하루아침에 떠난 아버지에 요안이는 충격 먹지만 아직 유치원 생, 돌쟁이 밖에 안된 여동생들을 지켜야하는 의젓한 오빠여애했기에 장례식장에서도 울지 못함. 하지만 혼자 벤치에 앉아 우는데 그런 요안이에게 장례식장에 왔던 우슥이 다가가 위로 해줄듯. 평소 남들에게 표현 하는게 낯선 우슥이는 대충 뭐라뭐라 하다가 울음 참는 요안이에게 “야 그냥 울어. 여기 나밖에 없어. 비밀로 해줄게.” 함. 요안이는 결국 오열하고 우슥이는 그런 요안이 안아주면서 토닥여줬을듯. 그러면서 본인도 조금 움.. 그 이후로 우슥이를 향한 요안이 짝사랑이 시작될듯. 시점은 우슥이 여동생 시점으로. 매일 아침. 본인 집 앞에 찾아와서 뭐 빌리고 빌리고 하는 요안이에 요안이가 본인을 좋아하나 착각도 함. 한날은 동네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데 요안이가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될듯. 누구냐는 친구들의 말에 요안이는 창문밖에 무심한 척 몽멍이 쓰다듬는 우슥이 보다 “있어. 이쁜 사람.” 하고 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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