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따따 유치원 첫 등굣날... 유치원 앞에서 요안이랑 따따랑 둘이 질질 짤 것 같다 김요안 길바닥에 쪼그려 앉고 따따 거기 안겨서 나란히 퍼피eye로 김우셕 올려다보고 으석 압바 나 유치원 안 가면 안 돼??ㅠㅠ 형형 따따 유치원 안 보내믄 안 돼??ㅠㅠ 훌쩍거리다가 나란히 꿀밤 맞는 힝구 부자
— 마오 (@yomaokit) November 3, 2019
🐶김따따야 나야 대답을 하라고옥!!!
— 모래 (@xxmorae) November 3, 2019
👶🏻큰아빠는 애기도 아니면서
🐱따따 먼저 들어가서 자
👶🏻큰아빠는 다섯살 더하기 이십살인데 왜 저러는 거야?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야 pic.twitter.com/8dy9jo1GtF
진자루... 새벽에 애기 울면 둘 다 눈도 못 비비고 뛰어나가려고 하는데 김요안이 어어어어아니야형내가갈게그냥자고잇어.. 하면 김으석 그냥 어.. 하면서 다시 잠들고 김요안이 따따한테 가서 능숙하게 우유 먹이고 등 토닥여서 트름 시켜주고 다시 재운 다음에 김으석 품으로 꾸물꾸물 들어감
— 한석 (@peclassgroom) November 3, 2019
형 꼭 이렇게까지 해야 돼?
— 모래 (@xxmorae) September 20, 2019
준비 다 해놓고 왜그래 또
따따가 우리 창피하다고 하면 어떡해
뭐가
생일파티를 놀이터에서 하는 건 좀..
따따가 크게 하고싶다고 했어
그래도 여기 사람들 너무 지나다니잖아
빨리 써 따따 올 시간 다 됐어
아니 쓰고는 있는데 pic.twitter.com/bAHnNzqhUD
따따야
— 모래 (@xxmorae) September 18, 2019
어엉?
너 이빨 썩었을 때.. 아빠가 치과 가야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니가 끝까지 안 아프다고 막 울면서 아빠한테 그랬었잖아 그럼 돼 안돼 pic.twitter.com/mq3PgFF1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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