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부끄러운 음악을 하기 싫었고 우리 팀이 최고였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음악 했었는데 갈수록 본인들이 더 열심히 하고 잘해서 팬분들을 지켜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대 본인들이랑 팬들이 서로 좋아하면서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우리 사이는 삼자가 개입할 수 없다고 했었는데 이날 말도 못 끝내고 훅 터져서 울었었거든 근데 속상하거나 힘든 게 아니라 팬들밖에 없는 그 자리가 안심되는 것 같아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났대 너를 진짜 어쩌면 좋냐 승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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