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생의 쓴 맛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이들은 삶이 그저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충분히 짐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저 앞을 향해 달린다. 가진 것이라고는 가난한 두 다리와 뜨거운 가슴 뿐. 뛰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무력한 청춘의 한복판에서 이들은 부딪히고 깨지며 상처투성이가 되어 외친다. 넘어져도 괜찮다고, 다쳐도 괜찮다고. 그래서 지금이, 아름다운 거라고. (화양연화 pt.2 앨범소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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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임성근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