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이게 원대사 전체고 수술받자 단오야 이전까지가 쉐도우 수술받자 단오야가 스테이지임.
내 기준에서 백경의 수술받자 단오야 는 그동안 쉐도우에서는 몰라도 스테이지에서 내내 단오한테 무심하고 차갑던 백경이 보여준 따뜻함이었어.
저 대사 전체에 백경이 그동안 단오한테 그럴 수 밖에 없던 서사가 축약되어 있고
쉐도우에서만 마음을 비치던 백경이 처음으로 스테이지에서의 백경과 합쳐진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대사였음.
쉐도우에서도 스테이지에서도 백경이 단오한테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도록
쉐도우에서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연출한 대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드라마에서는... 절반 이상이 날아가버리고 너무 가볍게? 넘어간 거 같아서 속상했던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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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