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런 상황 한번이라도 미리 겪어본 사람들 있어?
돌판뿐만 아니라 전세계 연예계 통틀어도 완전 전무후무한 상황인데 팬들도 뭐가 옳은지 몰라서 우왕자왕하는게 당연하잖아
팬들이 취하는 스탠스 뭐 하나가 가수한테 악영향 끼칠까봐 아무 말 못하는 팬 (이게 제일 많음)
그룹이 너무 좋아서 울면서 응원하는 팬 (이게 제일 많아 보이는 이유는 반대하는 팬들은 자기픽이 공격당할까봐 드러내지 못해서 그럼)
가수가 안쓰러워서 해체 원하는 팬
탈락멤 신경쓰여서 정정 원하는 팬
전부 그냥 일개 일반인들이 자기들도 뭘 어떻게 할지 모르는데 판을 움직일 힘은 없어서 여기저기 끌려다닐 뿐이라고
그런데 무슨 그동안 플로 보면 엑스원 팬들이 씨제이 대주주라도 되는 것처럼 느껴지더라
소속사 항의 총공은 안돼도 해보는거라는데 차라리 소속사가 진짜로 우리 가수들 소속사면 우리도 맘놓고 뭐라도 함
최소한 애들한테 애정은 있을테니까
그런데 상대는 씨제이잖아..애들한테 애정 1도 없고 부속품처럼 여기는 그런 집단이라고
그런 대기업을 앞에두고 가수들한테 피해갈까 전전긍긍하는 팬들이 두렵고 무서워서 뭘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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