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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배고파서 공동주방에서 밥먹고있었는데 잘생긴분이 말걸었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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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진짜 알바 관둬야하나... 나 힘이 너무 약한 거 같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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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때문에 매일 후회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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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긴장한듯한 뉴진스 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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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 은근 있는 무신사 뜻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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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왤케 한숨쉬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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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빵인데 한국과 외국에서 이름이 다른 이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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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한테 너무한 거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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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해외 여행이 왜 힘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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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집 왔는데 너무 무서웟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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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더 예쁜거 투표해줘 익들이라면 뭐입을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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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익들 한번 장 볼때 얼마씩 나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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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놀러나가면 하루에 몇번 번호 따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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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내 돈으로 10만원 써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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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알못인데 친구 검찰 쪽? 공무원 면접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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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지드래곤 인스스 쓰레기 봐..JPG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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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많이 구매하는 베스트 조합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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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남친 눈물의여왕 과몰입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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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데리고 산책하는 골든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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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다들 잘해준다... 건강이 최고지만 엄마 아빠도 잔소리도 안 해 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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