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케이 유학 시절 이름 브라이언
2) JYP 현 가수들중에 영케이 본명 부르는 사람 거의 없음
예명 부르는 사람도 거의 없음
다 브라이언, 아님 강브라 라고 부름
멤버들에게 이름 잃음
3) 데이식스 원필은 제와피 오디션도 안 보고는
자기가 제왑에 들어갈 운명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다른 회사 캐스팅 거절 " 저 제와피 들어가야해서요^_^"
4) 데이식스 영케이 동대 경영학과
5) 영케이는 전공 마케팅 수업에서 자신의 회사 JYP 엔터의 마케팅 방식에 발표했다고
굉장히 잘했다는 후기들이 ㅋㅋㅋㅋㅋ
6) 영케이 동대 재학시절 동국대 대숲에 애타게 찾는 글이 올라왔음

7) 데이식스 원필 3-5세 시절 누나가 원필 눈썹 칼로 다 밀어버렸다고
8) 데이식스 부산이들 박성진 , 윤도운 어린 시절 한명은 누나 머리깨고 한명은 전봇대에 누나 이 뿌서지게 하고
9) 박제형과 강영현은 회사 들어와서 한동안 서로가 서로를 싫어하는줄 알고 싫어했다고
둘이 룸메일 때 침대에서 영어로 천장 보면서 싸웠다고
10) 김원필 피어싱 자리 확장 -> 구멍에서 빛 들어오는 신기한 재주 겸비

11) 윤도운 찐 학식 시절 롱패딩에 속에 난닝구 입고 다니는
잘생긴 친구라는 소문들 천지

12) 박성진 엠티 매년 갔음
물론 보컬학원 엠티
전설의 구준표 시절
13) 윤도운 박성진 사투리 대결
팬들의 의견에 따라 박성진 승리
14) 영케이 소고기 8인분 혼자 식사 가능
15) 영케이, 김원필 제왑 댄스팀 출신
2년이라는 꽤나 오랜 시간 있었지만,,,,, 춤 실력은..... 영현이는 잘 춘다
16) 술은 박성진이 제일 잘 먹는듯
17) 운도운은 도착한 택배가 자신건줄 알고 신나했지만 그건 강브라의 택배
18) 박제형 수영하고싶어서 백화점 가서 바지 샀는데 그날 호텔 수영장 태풍와서 문 닫음
19 ) 데이식스에는 위너가 정해진 게임이 하나 있는데 "박제형 게임"이라고
박제형보다 불쌍한 일 말하면 승자
그런데 박제형이 무조건 다 이겨서 그냥 어차피 우승은 박제형
20) 아픈 길 영케이 택시타고가면서 쓴 가사
1시간만에 내리면서 완성하고 멤버들에게 보내주고 녹음 시작
21) 김원필이랑 박제형 응팔보다가 둘이 동시에 뿌앵~~~ 하고 울었다고
22) 아직도 박제형은 윤도운에대해서 소개할 때 영어로
그를 "키즈"라고 소개한다고..... ( 그의 눈에 여전히 베이비..)
23) 유명한 일화지만 제와피 남돌 연생들 싸울 때
영어권 연생들이랑 한국인 멤버들 싸우다가 서로 말 안통해서
유학파 영케이 데리고 와서 가운데 세워두고 통역시켰다고
쟈가 영어로 하는 말 한국어로 전달
옆에 사람이 하는 말 영어로 전달
24) 원필이 작곡한 예뻤어는 데모버전과 다를게 없이 없는
시작부터 완벽한 띵곡
25) 윤도운 항상 콘서트 무대 끝나고 내려가면 자기가 드럼을 너무 못친거같아서
대기실에서 바로 드럼 연습한다고...
26) 박성진 향수 모르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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