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좋아한 아이돌들이 어쩌다보니 다 중소였는데 나는 사실 대형 기획사 아이돌 파면 좀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편하게 덕질할 줄 알았어....^^... 하지만 그게 말도 안되는 환상이었다는 걸 한달만에 깨달음... 더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더라... 속상하다ㅠㅜ
| 이 글은 6년 전 (2019/11/18) 게시물이에요 |
|
예전에 좋아한 아이돌들이 어쩌다보니 다 중소였는데 나는 사실 대형 기획사 아이돌 파면 좀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편하게 덕질할 줄 알았어....^^... 하지만 그게 말도 안되는 환상이었다는 걸 한달만에 깨달음... 더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더라... 속상하다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