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7 정세운의 경청
— 성실한 베짱이 정세운 (@diligent_hopper) November 17, 2019
좌우명 '이 또한 지나가리라'
기쁜일이 있을때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생각하면 차분해지고 겸손해지고 이 순간에 대한 감사함도 느껴지고 소중하게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는거 같고
반면에 슬플때나 조금 아쉬울때도 많은 위안도 되고#정세운 #JEONGSEWOON pic.twitter.com/dPJ8jrFKZi
| 이 글은 6년 전 (2019/11/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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