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나 : 내 맘 들킬까 두려워 시간의바깥 : 나 두려움 따위는 없어 너랑나 : 내 이름을 불러줘 시간의바깥 :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 너랑나 : 날 알아보겠죠 시간의바깥 : 내가 널 알아볼테니까 너랑나 : 시곗바늘아 달려봐 시간의바깥 : '두 발로' 숨이 차게 달려가겠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1/18) 게시물이에요 |
|
너랑나 : 내 맘 들킬까 두려워 시간의바깥 : 나 두려움 따위는 없어 너랑나 : 내 이름을 불러줘 시간의바깥 :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 너랑나 : 날 알아보겠죠 시간의바깥 : 내가 널 알아볼테니까 너랑나 : 시곗바늘아 달려봐 시간의바깥 : '두 발로' 숨이 차게 달려가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