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장미에 꽃말이 두개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불가능이였다. 예전에만해도 파란장미는 만들어낼수없는종이라고생각해서 불가능이라는 꽃말이였다고함.
그런데 지금은 다양한 종류가 개량 생산되면서 불가능할것같던 파란장미도 만나볼수있게되었다. 그래서 불가능을 가능으로만들어서 기적이라는 꽃말도 생겼다함.
새파아란 색의 장미를, 그 장미의 꽃말과 같은 ‘기적’을, 그 ‘불가능’에 가까운 결실을, 내가 이번에야말로 백만 송이 정도 피워낼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에 찬다.
아직 단 한 번도 성공해 본 적은 없지만.. /
-아이유 블루밍 곡소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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