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에 ㅇㅂ 같은 느낌.. 과거에 이름 날리던 킬러나 요원이었는데 이런 일에 질려서 모든 걸 내려놓고 자취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필요하다며 찾아온 옛 동료를 마주하는듯한 표정... 공항에서 영화 한 편 다 찍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