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애한테 2분동안 주접만 떨고오기 내 사적인 얘기 아예 못함 이름도 못말함 (포스티잇에 쓴거로끝) 그냥 계속 주접만 떨어야함 드립도 쳐도 되는데 진부한거 밖에 못침 (심지어 최애도 그 드립들 몇십번씩 들어서 외우고 있음) 최애 반응은 랜덤 (희망편: 어쩔줄 모르고 부끄럽다는듯이 아 그만해요옹 하고 애교부림 or 같이 드립 받아주기, 절망편: 아.. (정적) 저 그거 이미 알아요 하하.. or 찐으로 민망해서 2분 내내 고개만 박고 있음) 2 내얘기만 하고 오기 내 인생 이야기 다 하고 오기 (인생상담같이 ㅇㅇ) 최애에 어떻게 빠지게 되었고 최애를 왜 좋아하며 tmi 대잔치 (어제 우리집 반려견이 미용한 얘기 혈육이랑 싸운 얘기 등등 근데 다 노잼에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모르겠는거 같은 이야기들) 최애 반응 랜덤 (희망편: 최애가 착해서 말할 때마다 리액션 해줌 그래서요? 그랬어요? 아 그래요? 재밌었겠다 등등 아이컨텍하면서 ㅇㅇ 절망편: 아그래요? 포스티잇에 뭐 쓰지도 않았는데 싸인 다 끝났는데 계속 펜만 잡고 누가봐도 집중 안하고 있음) 어떻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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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커피 쏟았는데 남일처럼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