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음원이 나오면 그 앨범을 낸 아티스트가 좋아서든 그냥 노래가 좋아서든 어쨌던 간에 사는 사람들은 존재하는데, 그 음원이나 앨범을 사는 행위 자체가 소비자의 어떠한 니즈나 수요를 채워주는 거지. 그리고 그 음원을 소비하고 듣는 사람이 본인 의지로 스밍을 하든 앨범을 사든 본인이 원해서 하는 거니까 문제될 이유가 없음. 그런데 사재기는 말이 다르지 본인 음원이나 본인 앨범이 그만큼의 수요가 없는데 수요를 날조해서 파는 거니까. 어떠한 수요를 공급해줌으로 인해서 생긴 성적과 수요를 날조해서 만들어진 성적이 같은 선상에 올려진다는 것 자체가 희한한 일이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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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드레스 이정도면 무난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