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내 주관적 생각임을 미리 밝힐게
우선.. 익숙한 사람의 죽음이라는 게 정말 큰 것 같아. 친한 사람이 사라지는 것처럼 계속 티비에서 보고 어린 시절을 공유했던 사람이 사라진다는 슬픔 그 자체가.. 너무 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무기력해지고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나는 첨엔 나 스스로가 죽고 싶은 건지 알았어 근데 방금 어떤 글이랑 댓을 보고 내 최애를 생각했는데 그냥 눈물만 나는 거야
나는 내가 죽고 싶은 게 아니라 갖고 있던 추억이나 사람을 잃었다는 거 자체가 너무 무섭고 힘든 것 같아...
그래서 내 주변 일처럼 다가오고 우울한 것 같아
최근에 연옌들 자살 사건 접하면서 매 사건을 접할 때마다 감정이 점점 더 우울해져 가는데 이제서야 이유를 알겠어..
진짜 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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