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배우님이 나이가 쪼끔 있으시고 막 팬덤이 크거나 팬클럽이 있는것도 아니야 소속사 자체도 조금 작은 것 같고 그 안에서 내 배우가 제일 유명하고 다른 배우분들 인지도도 낮고..근데 내가 지금 한국에 아주 잠깐 들어온거라서 온 동안 선물을 드리려고 그냥 작은 선물이랑 편지를 보내려고 했어 근데 그 안에 있는게 깨지는 거라서 퀵으로 보내려고 소속사에 전화해서 너무 죄송한데 선물이 깨지는 거라 퀵으로 보내고 싶은데 좀 받아주실 수 잇냐고 했더니 오늘은 받아드리는데 다음엔 그냥 선물 말고 편지만 보내라고 배우님은 팬레터만 받아도 감사하실거다 이러는데 이거 글로 보면 되게 막 따수운? 그런 말 같잖아 근데 저 말을 엄청 막 부담스럽다는듯이 막 “아.. 퀵을..오늘 받아는 드리는데...다음엔 그냥 팬레터만 보내셔도 될것 같아요” 이러는데 나 혼자 마음의 상처... 아니 배우가 됐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소속사에서 선물 보내지말란건 뭐야... 내가 무슨 맨나맨날 퀵으로 뭘 보내서 귀찮게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보아하니 선물을 누가 보내는 것도 아예 이번이 처음인것 같은데 무슨 소속사가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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