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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인제군에서 펼쳐진 ‘2026 동계 워크숍’ 첫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6.9%(닐슨코리아)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고, 멤버와 게스트가 차를 나눠 타며 불안해하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오프닝에서는 이전 여행 미션 실패 벌칙으로 김종민, 이준, 딘딘, 유선호가 문세윤 대표 부캐 ‘세윤의 세포들’로 분장해 등장했다. 네 사람은 각각 ‘조수봉’, ‘연씨’, ‘고은애’, ‘부끄뚱’으로 변신했고, 문세윤은 “세윤의 세포들”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드라마 ‘도깨비’ OST가 울려 퍼지며 붐과 김재원이 깜짝 등장했다. 멤버들은 두 사람과 인사를 나눈 뒤 문준붐 팀(붐·문세윤·이준)과 재원의 세포들 팀(김재원·김종민·딘딘·유선호)으로 나뉘어 본격 미션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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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사위 조각을 건 ‘병뚜껑 알까기’ 대결에서는 붐이 개인 스피커와 노래방 마이크까지 동원해 중계방송을 하며 분위기를 흔들었고, 알까기 실력까지 보여주며 문준붐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결국 완성된 주사위로 점심 식사가 결정됐고, 김재원이 던진 주사위가 붐 얼굴에서 멈추며 문준붐 팀이 자연산 송이 한 상을 맛봤다. 반면 재원의 세포들 팀은 감자로 식사를 대신했고, 김종민은 “자책하지 마. 우리 기대가 너무 컸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식사 후 베이스캠프로 향하던 멤버들과 게스트는 이동 도중 하차해 다시 목적지로 향했고, 내려진 곳은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다. 혹한기 특집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에 붐과 김재원까지 내려진 가운데, 영하 20도의 날씨 속 야외 취침 위기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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