휩싸여 겨우 떨쳐냈던 타락
차가워 비웃듯 덮친 널 앓아
부릅뜨고 있는 눈 충혈이 된 채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에 이끌려 다시 갱생
이 꿈속에서 벗어나긴 한참 글렀어
안 보이던 너가 날 숨 막히게 눌렀어
빛 바랜 환영처럼 또다시 나를 삼켜
소리 없이 아른거려 숨 막히도록 자꾸 아른거려
Ghost it's a ghost I'm a ghost
네가 보여 네가 보여 네가 보여
닮은 듯 다른 나 다른 나 다른 나
날 잠식 하지마 하지마 You're like a ghost
한없이 깊은 어둠 속에 넌 나를 침몰시켰네
다시 올라가긴 너무나도 깊었기에
할 수 없이 그냥 나를 방치한 채
이곳이 너의 품안이길 기도했네
-악몽 (Ghost)-
네 향기에 취해 환영에 난 기대
낯선 신기루 속 너를 찾아 헤매
길을 잃은 이성 반짝 네가 부신 찰나
번뇌의 해답을 찾은 것만 같아
하얗게 빛난 널 보는 나 사라지지 말아 손을 뻗어 봐도
허공에 손짓 날 무너뜨려 어둠에 널 지우려 해도
내게 살짝 흘린 그 미소 지친 날 다시 깨워 일으켜
-Give Me Dat-
날 꺼내줘 I'm underwater
홀로 남은 여긴 어둡고 차가워
날 구해줘 Still underwater
너의 손을 뻗어 숨결을 내게 줘
I can't breathe 이제 더는 숨쉴 수 없어
I can't live 이제 더는 견딜 수 없어
-Underwater-
숨막히는 순간들이 순수한 맘을 짓밟어
정신이 혼미해지고 내 모든 걸 잃어 가도
난 다시 나를 걸어 금지된 선을 밟어
절대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아
내게 불어와줘 너가 내 숨이기에 니 안에 쉬게 해주길
내게 불어와줘 너가 내 숨이기에 니 안에 쉬게 해주길
그 속에 내가 편히 잠들길
-Destroyer-
이런 나를 지나쳐 주길 바래 괜찮아 이대로
제발 나를 구하러 오길 바래 (오길 바래)
내 안에 넌 휘몰아쳐 휘몰아쳐 도망칠수 없게 (없게)
어디까지 되감아도 되감아도 제자리에 replay (replay)
짙어져 갈수록 아픈 너의 그림자
흔적조차 남지 않은 착각인걸까
-Myself-
추락하듯 빠져들어 깊숙히 파고드는 dream
불러줘 you 잡아줘 you
이 순간 속에 타고 들어 절대 깨어날 수 없는 dream
불러줘 you 잡아줘 환상일지라도
-Lost in th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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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모친쪽 해명이 너무 웃김 29살인 차은우를 지켜주기위해서 법인 설립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