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을 만나면 그 눈빛부터 되게 달라서. 뭔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그 눈빛이잖아요. 그러면 저도 진짜 그 에너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볼 때마다 항상 감사한 것 같아요. 여러분도 지금 주위 사람들한테 안 보이는 별일지 몰라도 분명히 빛나고 있을거에요. 각자의 자리에서.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내가 왜이렇게 못났지’ 질책하지 마요. 진짜 그것만큼 아쉬운게 없어요. 이번 생 살면서 정말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하고, 좋은 것만 받기도 벅찬데, 근데 그렇게 자기 막 나무라는 거 아니에요. 알겠죠? 자존감이 낮은 분들은 처음에 자기 자신을 믿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근데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좀 쉬워지거든요. 그 한명이 우리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믿어주고 있으니까, 우리를 사랑하는 만큼 본인도 사랑해주세요. 별은 빛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태우잖아요. 근데 우리가 별이라고 했을 때 우리는 자기를 태우지 말자 이거죠. 우리는 자기를 태우지 말고 그냥 열정을 태워버리자 우리. 어때? 열정을 태워서 우리가 좀 더 빛나는 사람이 되게끔 한 번 해보는 걸로. 우리는 행복해야되니까. 힘들 때는 우리가 끌어줄테니까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앞으로 쭉 나갔으면 좋겠어요.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특히 마지막 멘트는 울면서 말해서 더 애틋하고 그랬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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