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는 악기 다뤘으면 좋겠다 막 고가의 악기....
우연히 콩쿨 갔다가 반한 공이 악기 낡은거 안타깝게 여겨서 바꿔줬는데
수는 음악계 오래있으면서 가난으로 상처받은거 많아서 자존심세우면서 안받고
공이 좋은마음으로 주는거니까 받으라해서 결국 겨우 받는데
그 이후로 수한테 스폰이랑 외국유학 제시하는 공...
수는 유학에 확 끌리지만 스폰따위 거절하고
그때부터 억지로 권력 이용해서 수 탈탈 쥐어짜는 공
막 콩쿨나갔는데 명단에없다하고ㅋㅋㅋ 수랑 친한 낙원상가 악기 수리 할아버지 폐업시키고ㅋㅋㅋ
처음에 선물줬던 고가의 악기 갚으라면서 억지로 빚만들고
당연히 물어줄돈 없으니 몸으로 갚으라고.... 그대신 유학은보내줄게 하는 공
수는 자기자신 내려놓고 공한테 스폰뛰면서 유학생활하는데
처음엔 하나도 행복하지않았다가 언어 점점 트이고 마음맞는 현지인친구 만나서 점점 다시밝아지는 수
근데 공이 그거보고 질투쩔어서 또 쥐어짜대야됨
그렇게 다시 멘탈 탈탈털리다 가장 큰 콩쿨 무대에서 멘붕와서 악기 집어던지고 도망가는 수
항상 음악할땐 그래도 행복해보이던 수였는데 그모습보고 충격먹은 공이 후회공 되든말든 알아서 하라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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