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논란이 여전히 현재 진행중인 가운데 활동을 멈춘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시간은 속절 없이 흘러만 가고 있다.
'프로듀스X101',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엑스원과 아이즈원은 지난 11월 이후 활동이 중단된 상태다.
아이즈원은 당초 지난달 11일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었지만 컴백 일정이 전면 연기됐고, 개봉 예정이던 영화 일정 역시 미뤄졌다. 미리 녹화한 예능 프로그램 역시 통편집 됐다.
또한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2019 MAMA' 무대에도 결국 오르지 못했다. 앞서 공개된 출연진 라인업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조작 논란이 더욱 거세지자 두 팀의 출연은 무산되고 말았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가요계에서 멤버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아까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다.
이처럼 오히려 데뷔 멤버들이 조작 논란의 직격타를 한 몸에 받으며 이들 역시 또다른 피해자가 되고 있다. 문제를 일으킨 이들을 넘어 데뷔한 멤버들에게까지 도 넘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은 멤버들에게 또 다른 가혹한 상처를 남기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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