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비빅이랑... 움... 또...
너는 이 날씨에 비비빅이 모냐 아는 게 비비빅바께 업지 내가 그럴 주 알구 비비빅 사왔으니까 기다려바(주섬주섬)
거마어 정수나(웅냠냠) 근데 갑쨔기 이건 왜 주는 거야? 너 어제 내가 비비빅 먹구 십따구햇더니 비비빅 타령 좀 그만하라면서 코 때렷잔아
머... 크리스마스 선물이니까 잔말 말구 받아 둬
흐흫 알게써 아 마따 그래서 정순이 너는 크리스마스 선물 머 달라구 한대찌?!
...백
머라구??? 잘 안 들려써 백??? 가방 말하는 거야???
샌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