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석이가 마신 건 위스키 세종류라 하셨고 그 중 한종류만 남아있다고 하셔서 그거 먹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께서 팬분들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가격이 낮은것도 아닌데 만족할만한 맛을 드시고 가면 좋겠다면서 다양한 맛 시음도 시켜주셨다 짱친절 근데 결국 그 남은 하나 그거 먹음😂 pic.twitter.com/Qe71hD7Upe— 한결 (@Maintainerxiu) December 9, 2019
우리 민석이가 마신 건 위스키 세종류라 하셨고 그 중 한종류만 남아있다고 하셔서 그거 먹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께서 팬분들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가격이 낮은것도 아닌데 만족할만한 맛을 드시고 가면 좋겠다면서 다양한 맛 시음도 시켜주셨다 짱친절 근데 결국 그 남은 하나 그거 먹음😂 pic.twitter.com/Qe71hD7U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