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 수작부리는 틈자체를 안줄듯.. 일끝나고 같이 밥먹자 술먹자 하는데 집에가서 할일이 많다고 맨날 집 빨리들어갈듯.. 근데 막상 집가서 하는건 빨래 돌린거 개고나서 메이플스토리.. 박지민 : 일끝나고 같이 밥먹자 하면 "흐흐흣; 제가 왜여...ㅎ?" 새로나온 영화 재밌겠다~ 하고 같이 보러 갈..? 하면 "아..죄송해여..ㅎ 제가 그날 약속이 있을거 같아여..." 할 상.. 정호석 : 호석아 같이 밥먹으러 갈..? 하면 "으웅.. 나 아까 뭐 혼자 먹어서 배불러...." 하면서 눈으로 서글서글 웃을상.. 어.. 배부르다는데 어쩌겠어. 배불러서 거절한거겠지? 하고 호석아 새로나온 영화 재밌겠다.. 하면 " 아 나 그거 지민이랑 보러가기로 했어. 진짜 기대돼 ㅋㅋㅋ" 할 상 .. 김남준 : 평소에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완전 깍듯이 예의 차리고 하다가 어느날 후드티에 후리하게 와서 살짝 장난쳤더니 서윗하게 웃으면서 받아줄 상.. 그런데 다음날 또 다시 깍듯이 예의 차림.. 그와의 간격은...끝내..좁혀지지 않고.. 마무리될 상.. 전정국 : 정국이가 평소에 장난도 많이 치고 나도 친구터럼 정국이 대해서 조금 친해졌다고 생각하고 둘만의 약속을 잡으면 생각보다 쉽게 같이 가줌. 그런데 막상 약속해서 만나면 핸드폰 들여다 보고 내 얘기에 집중안할상.. 정국아 여기 진짜 맛있다! 하면 핸드폰 보다가 "어? 뭐라고 했어?" 해서 " 핸드폰좀 그만봐~" 하면 " 아 ㅎ 미안... 집중할게 집중~" 하는데 얼굴에 이 시간이 지루하다고 다 드러날 상 ㅠㅠ 따흑 쓰는데 상처받음.. 김태형 : 철벽 없고 미리 먼저와서 치대고 막 누나누나 동생동생 하면서 진짜 급격하게 친해지는데 막상 진지한 관계는 만들지 않는 태태... 나한테만 특별하게 치대는게 아니라 나한테 했던거 다른사람들한테 똑같이 해서 괜히 기대하고 실망할상... 그러다가 어느날은 치대지도 않고 계속 무표정으로 있어서 괜히 혼자 거리감 느끼고 포기할 상... 민윤기 : 좀 친해지고 얼굴 자주 마주치면 은근 잘 챙겨줄 상... 그래서 혼자 오해하고 말투도 다정해서 스스로도 모르게 짝사랑할 상.. 그러다가 자연스레 스며들게 되어 다정함을 기대하게됨.. 그러나 그는 연애할 생각이 없고 맨날 작업실에서 일만해서 문자나 카톡이나 페메따위 확인 안하고 어쩌다 한번 확인하면 이미 너무 지나있는터라 그냥 읽 상.. 그런데 막상 또 작업 안하고 만날때는 다정해서 포기하지 못할상... 쓰고나니 7번 차인느낌이다 탄소들아... 나 괜히 왜 이거 쓴거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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