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태연 때문에 산다...남들이 들을때 이해가 안 가겠지만 진짜... 이번년도 2월달에 재수 확정되고 우울증이 진짜 심각하게 왔었는데 그래서 정말 나쁜 생각 하려던 찰나에 태연 콘서트가 나를 딱 잡았지,,티켓팅 실패하면 걍 후회없이 죽을라고 했는데 티켓팅 성공해서 ..그래 콘서트 갔다 온 다음에 죽어도 뭐..이런 생각에 갔다 왔다가 다시 공부할 의지를 찾고 공부를 했지..그러다가 10월달쯤 수능 부담감 때문에 우울증이 또 다시 심각해져가지고....막판에 공부를 놓을려던 순간에 이번엔 팬미팅을 한다네..? 그래서 에이 뭐 되겠어 하면서 티켓팅을 했는데 또 되버린거지,,그래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조금이라도 등급 올려서 갔다 와야지 해서 열심히 했다가 팬미팅 갔다오고 잘 지내나 싶다가 수능 성적표 보고 우울증이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어제까지만 해도 걍 뒤지는게 답이다 이러고 있었는데..이번에 콘서트를 또 한다네....ㅠㅠㅠㅠㅠ정말....내 상황을 아는가 싶기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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