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올린다'의 기준은 주관적인 기준이고 적당한 기준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임 고소공지가 올라오고 잠잠해지는 효과는 분명있음 그런데 그것도 과거형이 되었음 실제로 올해8월에는 고소공지가 올라오고 일주일도 안되어서 다시 올라오기 시작함 악플러는 실체가 눈앞에 있지 않기 때문에 악성글을 당당하게 쓸 수 있는 것임 악성글의 당사자가 눈앞에 있거나, 자신의 실제 주변 지인의 앞에서 노출되어 써야한다면 절대 못 했을 행동임 왜냐하면 앞서 당당하게 라고 썼지만 사실은 당당한게 아니고 당당한척 하는 거니까 그행동이 사회에서 용인되지 않는 행동인걸 알고있음 눈에 보이는 실체가 아닌 고소공지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건 당연한 결과임 그사람들이 느끼는 진짜 공포는 실체가 있는 우편물이겠지 자신의 실제 삶에 영향을 주는ㅇㅇ 혹은 새로운 방식의 공포라던가 예를 들면 회사의 고소공지가 아니라 뉴스에 '아이돌 상대로 작성된 악성댓글 징역 받았다' 이런거겠지 길어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인걸 알아서 개인적으로는 그냥 담담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음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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