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로 처음 돌판 들어왔고 휴덕 탈덕 한번도 없이 6년을 좋아했고 돌판 문화 다 덕분에 알게 됐고 무엇보다 얼굴도 노래도 다 내 취향이거든 특히 노래가. 정말 내가 너무 좋아했어 얘가 채플에서 회사한테 혼날까봐 불안해하면서도 몰래 들려줬던 곡도, 싸클에 올려주던 곡도, 인스타에 올려주던 곡도, 정식으로 발매한 곡도. 정말 한 곡도 빠짐없이 다 좋아해 비아이 노래에 나는 호불호가 없더라고. 무대 위 비아이도, 무대 아래 비아이도, 비아이뿐만 아니라 김한빈도 다 좋아해. 마약 기사 난 6월12일에는 하루종일 울고 또 울고 또 울고 계속 울고 6월 한달동안은 그냥 바보처럼 멍때리며 살았고 밥도 잘 못 먹어서 4키로나 빠지고 내 청춘을 그리고 추억을 다 망쳐놨는데도 여전히 좋더라. 내가 너무 미련하지 자꾸 좋았던 기억들이 날 너무 붙잡아 범죄자인 것도 알고 죄 지은 것도 다 아는데도 그냥 좋아 노래 들으면 그시절이 그립고 영상을 보면 또 그때가 그리워. 앞으로 자꾸 그리워만질 거 같아서 그게 좀 두렵긴한데 어쩔 수 없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의문점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만 의문 가지려고 이미 일어난 일, 의문 가져봤자 뭐 바뀌는 것도 아니고. 얘가 세상에 다 내놓고 싶다던 400곡이 넘는 곡들 다 들어보고 싶다. 평생 비아이 노래 들으면서 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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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모친쪽 해명이 너무 웃김 29살인 차은우를 지켜주기위해서 법인 설립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