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는 일정과 계획이라도 있는 회사였지 오직 지연을 위해서 세운 소속사였고 그 당시에는 쓸개고 간이고 다 줄 것처럼 하더니 정작 한 건 공식색 하나뿐이고 그 공식색으로 활용을 하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하는 거지,, 컴백 소식에 좋아하다가도 일주일 전에 급박하게 뜬 컴백날짜에 컴백 이틀, 하루 전에 올라온 티저ㅋㅋㅋㅋㅋ 음방에 나오는 지도 모르겠고 팬싸가 있을 거리라 기대한 것이 무색하게 음반은 중국에만 이천장ㅋㅋ 이게 말이 되냐?
| 이 글은 5년 전 (2019/12/26) 게시물이에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