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마약 사건 이후 안 좋아하려고 사진도 곡도 흔적을 그냥 다 지웠는데도 소용이 없어서 그냥 좋아하고 있거든 덕질을 아예 처음 시작했던 이유가 비아이고 비아이가 속해 있던 ㅇㅇㅋ이라 더 미련하게도 못 잃는 거 같아 나 물론 ㅇㅇㅋ도 지금 좋아하고 ㅇㅇㅋ이랑 비아이 둘 다 같이 좋아해 참 모순적이지 비아이때문에 ㅇㅇㅋ 컴백이 밀리고 팬들이 상처 받고 ㅇㅇㅋ도 상처 받았을수도 있는데 난 동시에 둘을 좋아한다는게...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진짜 쉽게 조절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 내가 정말 너무 좋아하고 오프 다니면서도 너무 행복했나봐 과몰입이나 이런 건 절대 아니고 그냥 사람대사람으로, 가수와 팬의 관계로 정말 좋아했거든... 무엇보다 내가 비아이 곡에 환장해ㅋㅋㅋ 진짜 얘가 만든 곡들 중 단 한곡도 싫어하는, 조금이라도 별로였던 곡이 없었어 곡으로는 내 귀 기준으로 원탑이야 그리고 내 이상형이 트레이닝복 잘 어울리는 남자인데 이 이상형 만들어진게 비아이때문이거든... 아무튼 이렇게 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많이 미친 애고 6년을 그렇게 휴덕도 탈덕 한 번도 없이 좋아해서 더 미련하게 이런걸수도 있어 나 진짜 바보 같지 왜 많은 애들 놔두고 범죄자인 얘를 좋아하고. 어디가서 당당하게 나 비아이 좋아한다고 말 못 하는게, ㅇㅇㅋ으로 쌓을 수 있었던 추억이 6월12일 이후로 끊긴게 너무나도 속상하다 그렇게 데뷔가 간절하던 애가 어디로 갔었던 걸까. 2018년이 진짜 지독해서 행복했어서 내가 이러는 걸까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거 같아 2016, 17년에도 꿋꿋하게 버텼던 날 생각하면... 에휴 그냥 한탄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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