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신경쓰지않고 들었던 세션에 많이 초점을 맞춰줘서 새로웠어 악기의 미묘한 소리나 그걸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나 그리고 좋아하는 가수분들 많이나오기도했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양질의 프로를 통해 재발견되는것 자체가 벅찼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2/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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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신경쓰지않고 들었던 세션에 많이 초점을 맞춰줘서 새로웠어 악기의 미묘한 소리나 그걸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나 그리고 좋아하는 가수분들 많이나오기도했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양질의 프로를 통해 재발견되는것 자체가 벅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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