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은 방탄 아니긴 한데 난 한번도 일코 해제해본적 없고 덕밍아웃 좀 무서워하는 편... 알바로 회사 출근한지 좀 됐는데 제일 인상깊었던건 언젠가 똑같은 박스가 막 각 팀으로 택배가 오는거야 엄청 여러개가 오길래 난 무슨 우리회사 관련인줄 알았는데 난 알바라 뭔지 모르겠어서 우리팀 대리님도 그거 받길래 뭐냐고 물어봤더니 방탄 굿즈인데 예판으로 그날 한꺼번에 배송된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갑자기 글쓴 이유 ㅋㅋㅋㅋㅋㅋ 오늘 점심시간에 여직원들끼리 밥먹는데 방탄얘기 나왔거든? 내가알기론 그 굿즈택배 받으신 대리님 말곤 다 머글인데 점심먹는 40분 내내 연예인얘기 하는데 그 대리님이 주도하지 않았는데도 방탄 언급 엄청 많았고 멤버도 다들 알고있어서 엄청 신기했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는 주로 뷔랑 진 얼굴얘기 ㅋㅋㅋㅋㅋㅋㅋ 돌판얘기인데 마치 대중적인 배우얘기? 그런 연예인 얘기 하듯이 당당하게 할 수 있는게 좀 돌덕뽕두 차고 좋았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언젠가 일코해제하구 다니고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돌판이 좀 대중화 되는 길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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