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1일 반 평생을 함께했고, 또 평생을 함께 할 나의 꽃이자 나의 날개 멤버들 2008년부터 너희와 함께한 시간들은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눈부셨어 아직도 처음 회사에 들어와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인사를 했던 기억이 생생해 사람이 살면서 누군가단 한명이라도 이렇게 오랜시간 추억을 나눈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나에게 8명이라는,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눈 가족들이 있다는 이 감정과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든든하고 누구라도 붙들고 자랑하고 싶을만큼 자랑스러워 내가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도 기억하고 있을까? 요즘엔 자꾸만 어딜가든 함께였던 시절이 많이 떠올라 사람을 좋아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나라서 모두 함께 하던 일을 혼자 하고 있다보면 멤버들이 많이 보고 싶어져 우리에게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우리의 진짜 행복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웃고 떠들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2019년까지 쉬지 않고 달려오면서 수고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힘들 때 안아줄 수 있는 우리가 되자 민석이형, 수호형, 레이형, 백현이, 종대, 경수, 종인이, 세훈이 많이 많이 사랑해 2019년 12월 31일 We are one 엑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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