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진 나온다는 공연에 친구가 표 구해줘서 갔는데 알고보니까 스탠딩..스탠딩인지 몰랐던 상태라 그냥 어쩔수없다 안보이는채로 봐야지 하고 낑낑대고 보는데 뒤에서 누가 '혹시 의자 빌려드릴까요?안보이시는거같아서요.저는 ㅇㅇㅇㅇㅇ 나올때만 보면 되서요.'하면서 카메라 들고 말하시는데 알고보니까 내 본진 홈마..키작은데 거기서 낑낑대고있으니까 안쓰러우셨는지 의자빌려주신다 해서..마음만 받고 나도 본진만 보러 온거라 말했다..ㅠㅠ그 홈마분 아직도 계신지 궁금하다..감사하다고도 말 못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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