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많이 받거나 반응좋은 글이 있으면 댓글들 몇번이나 계속 보게 되고 말투가 조금만 뾰족해도 생각이 많아지고 하더라고..며칠이 지나도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게 되고. 근데 연예인들도 사람이니까 다들 궁금해서 반응찾아보고 설레하고 상처받고 하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특히 아이돌들은 접하는 매체도 많고 소통을 이유로 얼굴도 자주 비추고 하니까 너무너무 힘들거라고 생각이 들었어.ㅠㅠ 안쓰럽기도 하고 견뎌내고 감수해내는게 대단하기도하고. 사실 대단하다는 표현 조차 미안하기도 하고.. 올해는 그냥 모든 아티스트들과 연예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한테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럴 순 없을까..

인스티즈앱
유튜버 유병장수걸 본인상 부고